London
문화와 역사의 공간. 런던 코벤트가든
코벤트가든 이란 이름을 몇백년전부터 사용되었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처음 코벤트가든이 생겨났을땐 수도원의 농지였으며, 지금은 런던의 문화공간으로 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런던의 핵심코스. 트라팔가광장 에서 피카딜리서커스 까지
트라팔가광장 에서 피카딜리서커스 까지를 런던의 핵심코스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보다 동선이 단순하고 볼거리가 많았기 때문이다. 트라팔가광장은 트라팔가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잉글리시 블랙퍼스트가 맛있는 런던 맛집 THE POMMELERS REST
런던 맛집 중 트랜디셔널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를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숙소에서 타워브릿지까지 아침산책을 나섰다. 아침 조식을 신청하지 않고 인근 샌드위치가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