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태국 거주 8년차 브라이언의 여자친구와 함께한 4박5일 방콕여행 !

안녕하세요! 브라이언 입니다.

이번 5월 24일 ~ 5월 28일, 여자친구가 방콕에 방문을 했습니다.

우선 저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태국 방콕에서 8년째 거주중이며, 여자친구는
태국에서 약 1년 반 동안 일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다른 여행 특성 상
서로 바라보는 방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여자친구가 원하는 여성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곳들을 방문하면서 시작하였고,
마사지, 브런치, 예쁜 카페, 쇼핑, 재즈바 등에 초점을 맞추어 하게 되었습니다.

▲ 방콕 중심 통로에 위치한 빠톰이라는 아름다운 카페

본 여행기는 총 5편으로 구성 될 예정이며,
매일매일 저희가 했던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쓸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프롤로그에선 저희의 여행에 대한 단면을 보여드리고,

앞으로의 여행기에 대한 가이던스를 드리려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라이언과 그의 여자친구 

들어가기에 앞서 저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보려 합니다.


▲ 작년 겨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이언입니다.

저는 현재 총 9년간 해외에서 살고 있으며,

간간히 해외생활, 유학정보, 여행기, 여행 팁, 문화, 역사 등에 대해 글을쓰며 나누고 있습니다.

올해 2월 말까진 독일 뮌헨에 거주하였지만, 3월을 기점으로 다시 태국 방콕으로 돌아왔습니다.
태국에서 거주한지는 8년차이고, 이곳에서 다양한 일과, 공부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은, 백패커와 같이 자유로운 영혼마냥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것이고,
가성비가 높은 여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다양한 해외 여행 컨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 작년 겨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여자친구에 대해서도 제가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그녀의 직업은  현재 번역가이며, 이전엔 다국적 회사에서 일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방콕에서 약 1년 반 동안 살 수 있었죠.

여자친구의 여행스타일은, 일반 여성 여행자들이 원하고,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과 비슷합니다.
특별하진 않아도, 소소하고, 그 여행지에서 자신이 원하는 매력을 맘껏 찾고 싶어하죠.

그래서 이번 여행은!?

사실 이번에 태국 남부에 위치한 끄라비라는 지역을 여행하려 했었습니다.
끄라비는 예쁜 바다와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한 지역인데,
숙소에 대한 의견 차이와, 제한된 시간때문에 이번엔 방콕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사지는 거의 1일 1마사지를 받았고, 정말 다양한 퀄리티의 마사지를 받으면서,
가성비를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 Health Land의 프라이빗 타이 마사지 룸

마사지의 대한 모든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또한 이번 여행에선 카페를 많이 돌아다녔는데요, 그녀가 원한 모든 카페를 방문하진 못했지만,
제한된 시간 속에서 알찬 여행을 하려 하였습니다.


▲ 여자친구의 예전 근무지 근처의 카페, 비터맨

여자친구는 특히 자연과 어울어져 있는 카페를 선호하는 편이었는데요,
그래서 초록초록한 카페들을 많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 센트랄 엠바시에 위치한 시위라이 시티 클럽

또한, 밤에 고급스런 카페도 다녀 왔습니다.
시위라이는 차를 마시기도, 칵테일을 마시기도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야경이 참 아름답고, 한국사람들이 적어 참 좋았던 장소였습니다.


▲ 통로에 위치한 The Commons

더 커먼스는 여러가지 카페, 레스토랑 등이 밀집한 장소입니다.
저흰 이곳에서 브런치를 먹었는데,
맛도, 가격, 분위기도 모두 대 만족한 장소였습니다.

음식

이번 여행에서 정말 다양한 음식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한식부터, 태국음식, 중국식, 호텔뷔페 등의 다양한 음식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태국 음식 먹기 실력은 그다지 높지 않은데요,
팟타이, 쏨땀, 까이양 (닭 구이) 등과 같은 기본적인 음식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저희가 사랑한 브런치

The Commons에 위치한 로스트라는 곳에서 먹은 브런치 였는데,
가격, 분위기, 맛 정말 모두 만족 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단골 태국 이싼 음식집

이곳은 한국으로 따지면 전라도 음식을 위주로 하는 식당 인데요,
여자친구가 예전 방콕에 거주했을때 즐겨 찾던 곳입니다.
아쉽게도 여자친구는 옥수수 쏨땀과 까이양 (닭구이)만 먹을 수 있었고,
가장 왼쪽에 있는 얌운센은 먹지 못했었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편은 프롤로그로 여행의 가장 단면적인 것들만 보여드렸는데요,
저도 이번여행을 통해 제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 또 다른 모습의 방콕을 볼 수 있어
좋았었습니다.

오랜만에 여행다운 여행을 할 수 있었고,
즐겁고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었네요.

다음 본 여행편부터는 여행 팁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뤄보겠습니다.

마무리 사진은 야시장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 태국의 딸랏 롯파이 야시장 (위에서 바라본 전경!)

모두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본 게시글은 Steemit 에 함께 게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