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프리랜서의 장점과 오해

1인 프리랜서 혹은 1인 기업을 원하는 젊은 세대들이 부쩍 늘었다. 부모님 세대에선 상상할 수 없던 유튜버와 같은 직업들이 하나 둘 씩 생겨나고, 능력만 갖춘다면 혼자서도 직장인 월급 이상의 수입을 벌어들이곤 한다. 충분히 매력적인 직업이 될 수 있기에 젊은 세대들은 조직을 갖춘 직장을 벗어나 독립을 간절히 희망한다. 이처럼 변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서점에서 출간하는 책들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1인 기업과 프리랜서를 중심으로 매혹적이고 자극적인 타이틀이 많아짐으로 자연스럽게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프리랜서의 장점이 과연 무엇이길래 젊은 세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는 것일까?  그 장점들과 오해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1.시간의 자유로움

프리랜서의 가장 큰 혜택은 바로 자유로운 시간활용이다.  정시 퇴근이라는 가정하에 9 to 6 처럼 정해진 시계바늘속에서 달리는 직장인은 시간의 틀에 갖혀있다. 최근엔 선진문화를 갖춘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유동적인 시간활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프리랜서의 자유로움을 따라갈 순 없다. 출근을 위해 7시에 일어나지 않고, 늦잠을 자도 뭐라고 할 상사가 없으니 얼마나 편안할까? 하지만 여기서 자유로움에 대한 오해가 발생한다. 시간의 주인은 오롯이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에 시간을 컨트롤 할 능력이 부족하다면 시간과 금전적인 수익에서 모두 자유로울 수 없다. 어쩌면 프리랜서의 업무 시간은 자신만의 보이지 않는 틀을 갖추어 직장생활보다 훨씬 규칙적인 생활을 요구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2. 사회생활탈출

직장인이라면 사회생활탈출이란 말만 들어도 속이 시원할 것이다. 지긋지긋한 상하조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난 사회생활과 어울리지 않아’

‘난 사람들과 일하는 것보단 혼자가 편해’

미안하지만 1인 기업과 프리랜서는 혼자니까 이런 스트레스가 없을 것 같다는 건 큰 오해다. 오히려 혼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게 된다.  1인 프리랜서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수익구조를 만들어주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회사에서 영업을 하지 않았어도 1인 프리랜서, 1인 기업이라면 발벗고 영업을 해야하며 많은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면서 본인을 어필하고 안전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나가야한다.

 

준비된 자에게 주어지는 기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프리를 선언하는 건 정말 매력적이다.

당장 눈에만 보이는 성공한 프리랜서들의 달콤한 장점들을 경험하기 위해선 보이지 않는 피와 땀의 노력이 수반된다.

1인 프리랜서와 1인 기업은 얼마나 많은 준비하고 몸소 실천을 하였느냐에 따라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한다.

시간의 자유로움과 사회생활탈출에 대한 장점의 오해도 프리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

자신만의 시스템을 갖추어 극복할 수 있다면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는 장점이 되어버린다.

1인의 길은 멀고 험하지만 용기와 도전을 무장하고 있는 이들에겐 무긍무진한 기회가 열려있음은 명백한 사실이다.

지금도 끝임없는 고민으로 가득찬 오늘날의 1인 세대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어본다.

 

 

원프리다

여행자을 위한 웹진. 원프리다입니다. [저서] -저스트고 냐짱(나트랑) -설렘두배다낭 호이안 후에 -앙코르와트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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