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편리할 수 있을까. 오사카 스위소텔

 ‘오사카 스위소텔’ 은 5성급에 빛나는 스위스 체인호텔로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난바역 다카시마야 백화점

난바역과 이어지는 다카시마야 백화점. 난바파크, 난바시티, 그리고 스위소텔까지 함께 이어져있다. 건널목 하나 건너면 도톤보리로 가는 길목이 이어지고, OIOI 백화점, 쿠로몬 시장,덴덴타운까지! 난바역을 중심으로 어디라도 도보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난바역과 이어진 스위소텔은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스위소텔 입구

6층 로비 입구도 있지만, 전철을 타고 온다면 난바역에서 엘리베이터를 탑승 후 6층으로 가는게 편리하다.
난바역에 내려서 큰 계단으로 한 층 내려와 좌측에서 바로 찾을 수 있다. 인근에 치즈타르트 ‘파블로’ 가 있으니 참고.

 

엘리베이터를 탑승 후 6층 로비로 가는길

 

체크인 카운터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 오전 11시

호텔 도착시간이 1시 30분이라 짐만 맡기고 점심을 먹으려 했으나, 룸 청소가 거의 끝나서 얼리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일본 호텔 직원들은 참 친절하다.

 

여기저기 한국인

우리나라 여행자들은 오사카를 정말 많이 간다. 계속적으로 한국인 관광객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 일본 방문객 1위 국가인 중국인 또한 흔하게 만날 수 있었다.

 

객실로 향하는 복도

객실은 23층을 배정받았다.  예상보다 높은 고층이라 전망이 좋을거란 기대감과 함께 객실로 향했다.

 

안락하고 깔끔한 더블룸.

킹사이즈 베드가 들어간 비흡연실. 일본은 흡연실 룸이 제법 있어서 예약 시, 특히 주의해야한다.
자칫하면 냄새가 지독한 룸을 배정받을 수도 있으니.

 

이번에 스위소텔로 선택한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룸사이즈 때문이었다.일본 호텔은 동남아나 다른 지역들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사이즈의 객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인터네셔널 체인호텔들을 선택하면 그나마 쾌적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안락한 느낌을 주기 위한 색상으로 룸을 꾸며놓았지만 관리가 소홀하면 더러워져 보이기 쉬운데 다행히 스위소텔은 쾌적한 룸 컨디션을 항상 유지하는지 비위생적인 느낌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23층 고층의 시티뷰 위엄

객실에 구비된 커피포트

해외에 오면 항상 TV를 보곤 한다.
알아듣진 못하지만, 여행 온 느낌을 받는 순간 중 하나임에 분명하다.

 

객실에 비해 조금은 아쉬운 욕실

욕실은 솔직히 조금 아쉬웠다.
시설이 낡은 건 아니지만, 오래된 욕조의 느낌이 있었고, 욕실 사이즈도 객실에 비해 다소 협소한 편. 하우스키퍼분들이 꼼꼼해서 깨끗히 정돈해주시고 청소해 주셔서 대부분은 만족.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는 난바역 뿐만 아니라 도톤보리,신사이바시,구로몬시장,덴덴타운,각종 백화점 및 쇼핑몰 등 오사카 난바지역의 어느곳이라도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유리한 접근성이 최고의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5성급 인터네셔널 체인호텔 답게 서비스와 객실 컨디션도 빠질 수 없다. 여행을 준비함에 있어, 숙소를 중요시하는 여행자분들에게 적합한 호텔이다.

 

원프리다

여행자을 위한 웹진. 원프리다입니다. [저서] -저스트고 냐짱(나트랑) -설렘두배다낭 호이안 후에 -앙코르와트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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