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2일차, 태국 최고의 브런치카페, 방콕 중심에 위치한 에코 카페, 그리고 태국 야시장!

안녕하세요! 방콕사는 방콕여행 전문가 브라이언 입니다.

지난 5월 24일 ~ 5월 28일, 여자친구가 방콕에 방문을 했습니다.

한국에 갔다가 지난주에 다시 방콕에 돌아왔습니다.

최근 새로운 일을 하면서 또 다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밀려있던 것들을 다 정리하고,
한 달만에 다시 글을 씁니다.

방콕여행 2일차, 그 시작

방콕 여행 1일 차에서 너무 열심히 놀다보니, 2일 차 하루를 늦게 시작했습니다.
별 다른 계획이 없어 집에서 뒹굴거렸는데 여자친구가 한 브런치 카페를 찾아냈습니다.

커먼스라고 위치한 이곳, 한 건물 안을 여러명의 자영업자가 임대해서 쓰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 통로에 위치한 Commons

평일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 마음 껏 누렸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ROAST 라는 곳으로 Commons 맨 윗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페겸 레스토랑으로 내부가 깔끔하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죠.


▲ ROAST 내부 모습

ROAST는 사실 꽤나 비싼 식당입니다. 음식 한접시당 대략 만원에서 만 오천원을 내야하는데,
점심 브런치 세트가 너무나도 잘 되어 있습니다.

340바트에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음료까지 아주 잘나오죠.
가격은 한화로 대략 만원정도네요. (봉사료 10%, 세금7% 불포함)

음식이 깔끔하고 정말 괜찮았습니다. 통로는 한국의 청담동 같은 곳으로,
아름다운 카페들이 많은 곳인데, 여행객들도 많이 찾고, 현지인들도 많이 찾으니
한번쯤은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밤에는 아주 핫한 클럽들이 많기도 합니다)

다음은 통로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Pathm이란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방콕의 시내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푸르르고 아름다운 카페였죠.
(Commons에선 걸어서 대략 20분 이동했던 것 같습니다)


가는길에 망고스틴도 사먹었습니다. (핵꿀맛),
지난달은 망고스틴이 많이 나지않는 달이라 가격이 쬐금 비쌌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카페는 방콕에 위치한게 인색할 만큼 예뻤습니다.

빠톰 내부 사진이고, 정갈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태국 건강식을 포함한 과일, 케이크, 커피 등을 팔고,
저희는 배가 불러 커피만 두잔 시켰습니다.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빨때조차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였으나,
Fail.. Fail… Fail…. (사실 커피맛도 맛있진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걷고, 또 걸어 엠쿼티어 백화점에 갔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하는 츼즈 타르트를 겟 했죠.

하루종일 먹고, 걷고, 먹고, 걷고를 반복하다가 어느새 밤이 왔고,
제가 아주 좋은 태국음식점을 데리고 가겠노라며, 제가 좋아하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MIX라는 곳으로 방콕에 여러 지점이 있으며,
태국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식당이나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태국의 야시장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은 툭툭이를 타고 갔죠!

관광객인 느낌을 느껴보려 그냥 뚝뚝이를 탔습니다.
(툭툭이는 일반 택시보다 훨~씬 비싸니, 왠만하시면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그리고 저희가 도착한 딸랏롯파이 (번역하면 기차 시장입니다)
위치는 MRT Thailand Cultural Center역에서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야시장은 매일 12시까지 개장하니 언제든지 다녀오셔도 됩니다!

사실 이날도 마사지를 받았는데, 제대로된 마사지 사진이 없어서 나중에 리뷰할께요!
저렴하다고 120바트짜리 MAY 마사지를 자주 언급했었는데,
이곳 말고 훨씬 좋은 마사지 가게들을 곧 리뷰하겠습니다 🙂

월드컵이 한창이네요,
오늘 밤에 이제 한국-독일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축구도 승리하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

안농~

■ 본 게시글은 Steemit에 함께 게시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