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의 공간. 런던 코벤트가든

코벤트가든 이란 이름을  몇백년전부터 사용되었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처음 코벤트가든이 생겨났을땐 수도원의 농지였으며, 지금은 런던의 문화공간으로 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자 당시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코벤트가든 역으로 나와 조금만 걷다보면 금세 코벤트가든에 도착하게 된다.

12월의 런던은 크리스마스시즌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코벤트가든도 마찬가지.

 

내부에 들어서면 외부와는 다른 분위기에 깜짝 놀라게 된다.

아치형의 높은 천장은 한때 런던 최고의 청과물시장의 역사를 재현하듯 파릇파릇한 색의 장식물들이 매달려있다.

 

코벤트가든의 아름다운 천장장식

내부는 중앙이 뻥- 뚫려있으며,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갈 수 있다. 1층 곳곳에 통로가 있고 가게들이 즐비하다.

 

2층은 1층을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로 상점들이 끊임없이 이어져있어 눈이 쉴틈 없다.

 

코벤트가든은 거리의 악사들로 유명하다. 거리공연과 행사가 자주 일어나 문화공간의 역할을 돈독히 해내고 있다.

한번 시선을 두면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코벤트가든의 악사가 풍기는 아우라와 이곳의 분위기는 압도적이다.

 

 

마치 숲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아기자기한 공간.

 

 

수많은 상점 중 영국의 홍차 브랜드인 위타드는 마치 창고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리크리스마스.

 

여러 마켓중 하나인 애플마켓(APPLE MARKET)은 핸드마이드제품의 악세서리들이 많다.

 

이렇게 큰 루돌프도 처음.

 

코벤트가든을 나와도 쇼핑과 카페, 레스토랑의 거리는 계속 이어진다. 약 10분 정도 걷다보면 트라팔가광장에 도착할 수 있어 연계일정을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가볍게 거닐며 둘러보기 좋은 문화 공간.

 

바로  이곳. 런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벤트가든 이다.

 

원프리다

여행자을 위한 웹진. 원프리다입니다. [저서] -저스트고 냐짱(나트랑) -설렘두배다낭 호이안 후에 -앙코르와트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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