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스카이가든 :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대

런던 스카이가든 은 런던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전망대 중 하나다.
의외로 전망포인트가 많은 런던이었기에 여행전에 어디를 가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사실 오이모양처럼 생긴 30 세인트 메리 액스 에서 근사한 식사와 함께 전망을 보고 싶었지만 자금상.. 패스.
더 샤드는 집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와 매우 흡사하기에 패스.
스카이가든은 인터넷으로 미리 입장을 예약해두면 무료이므로 부담이 없었다.

 

쇼디치에 호텔을 잡았기에 스카이가든은 걸어서 이동했다.
펀처치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스팅 첫번째 사진처럼 부채꼴 모양의 건물이 바로 스카이가든이 있는 곳이다.

 

예약한 시간보다 여유있게 도착해도 이렇게 사람이 많다.
안전을 위해 항공처럼 보안검색대를 설치하여 철저히 짐을 검사한다. 참고로 삼각대를 들고 들어갈 수는 없다.

 

스카이가든 내부 전경

하늘 정원이라는 이름답게 수많은 식물들이 전망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스카이가든은 입구의 넓은 공간 양 옆으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뒤에서도 런던의 전경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어떻게보면 원형구조로 한바퀴 돌아보면 런던을 360도로 다 둘러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저기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다.
여행중에 오는 것보단 여행을 마무리하는 마지막날에 오면 참 좋을 것 같다. 그러면 다녀온 런던의 모습을 하나씩 보며 추억할 수 있을테니까.

 

이처럼 주요 명소는 눈으로 보이는 전망에 표기를 해두었다.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둔 배려가 돋보였다.

 

계단을 올라가 중간쯤 돌아가면 Bar 바 테이블이 널려있다.  저녁엔 아마 사람들이 가득 차지 않을까.

 

저 멀리 성 세인트 폴 대성당이 보이고  좌측으로 밀레니엄 브릿지, 그리고 테이트모던까지 보인다.

 

웅장한 도시의 느낌이 살아나는 30 세인트 메리 액스.

 

저 공간은 가보지 못했다. 식사가 가능한 곳인 듯 한데 전망하나는 끝내줄 것만 같다.

 

런던은 곳곳에 크리스마스 시즌임을 알려주는 소품들이 꾸며져있다.
역시 크리스마스는 유럽이다.

 

이제 밖으로 나오면 야외전망대가 펼쳐진다.
360가 아니지만 그래도 훌륭하다. 안전을 위해 경찰 1~2명은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

 

야외전망대는 런던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더 샤드가 정면으로 보인다. 정말 롯데월드타워와 닮았다.

아무래도 일찍오길 잘했다. 주말엔 정말 사람이 많으므로 예약 또한 일찍하는 것이 좋다.

 

런던 스카이 가든 예약 : https://skygarden.london/sky-garden

원프리다

여행자을 위한 웹진. 원프리다입니다. [저서] -저스트고 냐짱(나트랑) -설렘두배다낭 호이안 후에 -앙코르와트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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