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 빌 벤슬리의 작품

다낭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Danang Intercontinental resort 
다낭 인터컨티넨탈의 풀네임은 인터컨티넨탈 다낭 썬 페니슐라로 불린다. 다낭 리조트 추천 1순위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 리조트로 투숙비용은 다소 높은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컨티넨탈이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너무나도 많다. 그럼 지금부터 그 매력을 한번 살펴보자.
 
Coryright@Intercontinental Danang Sun Peninsula Resort

다낭 인터컨티넨탈은 선짜반도에 위치한 리조트로 다낭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때문에 관광지 이동은 무조건 차량을 이용해야만 한다.
불편할 것 같지만서도 사실 길이 막히는 도로도 아니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않는다. 가장 가까운 관광지로는 선짜반도에 위치한 해수관음상이 자리잡은 영응사가 있다.

 

객실 입구

차를 타고 리조트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로비에 들르게 된다.
언덕 곳곳에 자리잡은 리조트 숙소는 천국, 하늘, 땅, 바다를 테마로 산부터 바다까지 리조트를 4단으로 구성해놓았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이곳을 오르내리는 구조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올라갈 때보다 4단에서 내려올 때 눈앞으로 펼쳐지는 바다 전망이 정말 환상적이다.

 

익살스런 표정의 원숭이 조각상
리조트 외관부터 객실까지 모든 인테리어가  세계적인 호텔 리조트 전문 건축 디자이너 빌 벤슬리Bill Bensley의 작품으로, 원숭이와 전통 모자 ‘농’ 등 베트남의 이미지에 서 영감을 얻은 건축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인터컨티넨탈은 실제로 선짜반도에 원숭이들이 살기 때문에 익살스런 표정을 가진 원숭이 조각상들을 리조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인테리어의 어느 한 부분도 평범하지 않으며, 신경 쓴 흔적이 돋보인다.

이번에 투숙한 객실타입은 클럽룸이었다.
클럽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조식 또한 클럽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다.

 

 

 

인터컨 객실의 장점은 전 객실이 오션뷰로 침대에 누워있으면 파도소리가 들려 마치 최고의 푹신함을 자랑하는 썬베드에 누워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객실 못지 않은 럭셔리한 욕실이다.
대문만한 문을 열면 등장하는 욕실은 적절히 어두운 공간에서 옐로우톤 조명이 은은하게 밝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더군다나 어디서 나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잔잔하게 음악소리가 흘러나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씻을 수 있다.

 

조식을 먹으러 가는 길. 클럽룸이라 객실 인근에 있는 클럽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인터컨티넨탈의 조식당 ‘씨트론’ 은 다낭 레스토랑 중 손꼽히는 전망을 자랑하는 곳이라 지나칠 수 없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 인상이 매우 깊어서 다시 들르게 되었다.

 

빵 종류와 디저트류의 메뉴가 다양하다.
물론 베트남의 커피도 빼놓을 수 없다. 조식 뿐만 아니라 중식, 석식 또한 다채로운 현지식과 서양 퓨전요리 등을 맛볼 수 있어서 투숙객이 아니라도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곤 한다.

 

이곳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베트남 모자인 ‘농’ 을 뒤짚어놓은 모습의 야외테라스 때문이다. 포톤존이자 뛰어난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명소이다.

 

다낭 인터컨티넨탈 수영장은 몇 군데가 있다.
그 중 롱바라는 레스토랑의 루프탑에 있는 수영장의 전망이 뛰어나다. 사진을 찍은 이날은 날씨가 매우 흐렸다.

 

이곳은 또 하나의 레스토랑인 ‘베어풋’

 다낭 시내와 미케 해변의 번잡함을 피해 선짜 반도의 몽키 마운틴 뒤편에 바다를 바라보며 꼭꼭 숨어 있는 인터컨티넨탈. 시내와 가까우면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적합한쉼터이다.

원프리다

여행자을 위한 웹진. 원프리다입니다. [저서] -저스트고 냐짱(나트랑) -설렘두배다낭 호이안 후에 -앙코르와트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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